[호주 생활법률] WorkCover 신청으로 해고 될까봐 걱정 안해도 되는 이유

고용주가 산재 신청을 이유로 여러분을 해고한다면, 이는 명백한 법 위반입니다. 이런 경우 법적 구제를 받을 수 있으며, 복직이나 보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호주 생활법률] WorkCover 대신 치료비 주겠다는 고용주 제안, 거절해야 하는 이유

WorkCover는 단순히 치료비만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상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을 때 주급(Weekly Payments)을 받을 수 있고, 부상이 심각하여 영구적인 장애가 남을 경우 영구장해 보상금(Lump Sum Compensation)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호주 생활법률] 캐쉬잡이었는데 산재 처리 가능할까? 고용 형태와 산재 보상 규정

고용주가 세금(PAYG)과 연금(Superannuation)을 납부하지 않은 것은 고용주의 위법 행위이지, 근로자가 치료 받을 권리를 박탈 당할 사유가 아닙니다. 호주 법원은 캐쉬잡 근로자도 실질적인 고용 관계가 입증 된다면 당연히 보호 받아야 한다고 판결하고 있습니다.
[호주 생활법률] 내 실수로 다쳤는데 산재보험 커버 될까? WorkCover “No-Fault 원칙”

호주의 WorkCover 제도가 존재하는 근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근로자가 다쳤다면 책임 논쟁보다 회복이 먼저다.” 그러므로 내 실수라고 생각될 때, 고용주가 눈치를 줄 때, 신고를 망설일 때, 더더욱 전문가에게 상담하고 즉시 WorkCover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주 생활법률] CTP 클레임 소요 기간: 얼마나 걸리고 왜 지연될까?

CTP 클레임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단순한 사고라도 일반적으로 1년 이상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급해하기보다는, 각 단계에서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가며 진행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가장 빠른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