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생활법률 가이드] 사고를 낸 상대차량이 미등록/무보험이라면? (퀸슬랜드주 경우)

각 케이스마다 청구인이 처한 상황, 다친 정도, 의사의 소견이 다르기 때문에 청구 가능한 손해의 유형 및 금액은 케이스 별로 많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청구하는 내용은 치료 비용, 사고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 노동력 손실에 의한 피해,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가족과 친구가 제공하는 도움에 대한 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호주 생활법률 가이드] 미끄러져 다친 사고, ‘내 잘못’이 아닐 수 있습니다! 낙상사고 주의사항

미끄러짐/낙상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보통 ‘내 실수’로 단정짓거나, 쏟아지는 주변 시선에 부끄러워하며 자리를 피하기에 급급한 것을 흔히 보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나 손님들이 방문하는 상업적 공간에서 안전한 방문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기적 점검의 의무는 누구에게 있을까요?
[호주 생활법률 가이드] 공공장소에서 사고가 생겨 부상을 당했을 때 대처법은?

사고 발생이 해당 장소 소유주 또는 관리자의 안전관리 의무 소홀로 인한 것이라면, 부상 피해에 대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공공 시설물과 상업 시설물의 소유주 또는 관리자들은 의무적으로 공공책임보험(Public Liability Insurance)을 가입하고 있으며, 만일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이들 보험사에서 대리하여 배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판례 해설] 고장 난 운전석 의자 때문에 허리 디스크가 생긴 트럭 운전사 사례에 대해

Peebles v WorkCover Queensland [2020] QSC 106; Peebles v WorkCover Queensland [2021] QCA 21 사건 개요 1982년 2월 생인 Peebles씨는 2011년에 Kurtz라는 회사에 고용돼 트럭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시작하며 Peebles씨가 배정 받은 트럭은 운전석 의자가 고장 나 있는 차량이었습니다. 몸에 맞게 운전석 시트 위치를 조정할 수 없었고, 그래서 Peebles씨는 어쩔 수 없이 몸을 […]
[판례 분석] 수퍼마켓 매장, 바닥에 고인 물 때문에 미끄러진 낙상 사고에 대해

Margaret Hill v Coles Supermarkets Australia Pty Limited (ACN 004 189 708) [2016] NSWDC 5 <사건개요> 2003년의 어느 이른 아침, Hill 씨는 콜스 수퍼마켓이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그만 낙상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Hill 씨는 왼쪽 발목에 수술을 요하는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고, 신체활동 거의 대부분에 걸쳐 지속적인 제약을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