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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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교통사고,
무엇부터 해야 할까?

사고 직후 대처법부터 지역별 보상 제도까지
—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교통사고 직후에는 누구나 당황합니다. 하지만 사고 현장에서 몇 가지만 챙겨두면 이후 보상 절차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아래에서 사고 직후 해야 할 일을 먼저 확인하고, 본인이 계신 주(state)에 맞는 안내로 이동해 보세요.

사고 직후, 필수 체크리스트

당황스러운 순간이지만 아래 순서대로 하나씩 확인하세요.

01

안전 확보 & 신고

먼저 본인과 동승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부상자가 있거나 상황이 심각하면 000(경찰·구급차)에 신고하세요.

02

상대방 차량 정보 확보

상대 운전자의 이름, 연락처, 차량 번호판, 보험 정보를 받아두세요. 목격자가 있다면 목격자의 연락처도 확보해두면 좋습니다.

03

현장 기록

차량 위치, 파손 부위, 도로 상황 등을 사진·영상으로 남겨두세요.

04

병원 진료

사고 후 몸이 아프시면, 되도록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05

기록 보관

치료비 영수증, 진단서, 사고 관련 문서를 모아두세요.

어디서 사고가 발생했나요?

사고를 당한 주(state)가 왜 중요할까요?

호주는 교통사고 보상 제도가 주(state)마다 다릅니다. 어떤 주는 잘못한 사람을 따지는 과실(fault) 기반을 원칙으로 하고, 어떤 주는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 보상을 제공하는 무과실(no-fault) 제도가 있습니다. 신청 기한, 청구 방식, 받을 수 있는 항목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사고를 당한 주에 맞는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LD

QLD / 브리즈번 교통사고

QLD는 과실 기반 보상 제도를 택하고 있습니다.

NSW

NSW / 시드니 교통사고

NSW에서는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기간 지원받을 수 있는 Statutory Benefits 제도와 더불어, 과실이 없고 중상을 입은 경우에는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Hybrid 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WA

WA / 퍼스 교통사고

WA에서는 과실 기반 보상 제도를 택하고 있습니다.

VIC

VIC / 멜번 교통사고

VIC에서는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기간 지원받을 수 있는 Statutory Benefits 제도와 더불어, 과실이 없고 중상을 입은 경우에는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Hybrid 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ACT

ACT / 캔버라 교통사고

ACT에서는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기간 지원받을 수 있는 Statutory Benefits 제도와 더불어, 과실이 없고 중상을 입은 경우에는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Hybrid 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TAS

TAS / 태즈메이니아 교통사고

TAS에서는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기간 지원받을 수 있는 Statutory Benefits 제도와 더불어, 과실이 없고 중상을 입은 경우에는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Hybrid 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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